봉사활동은 지난 26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진행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국내 많은 위기가정 여성 청소년들이 필수 소모품인 생리대 부족으로 말못할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춘기 소녀들이 복지사각지대에서 벗어나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원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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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은 지난 26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진행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국내 많은 위기가정 여성 청소년들이 필수 소모품인 생리대 부족으로 말못할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춘기 소녀들이 복지사각지대에서 벗어나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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