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바로쓰기’는 초등 저학년들의 글쓰기 실력을 길러주는 국어 기초 능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낱말 단위 쓰기 학습인 ‘맞춤법·어휘력’ 단계에 이어 문해력 향상은 물론 서술/논술형 평가 대비까지 가능한 ‘문장 서술력’ 단계가 도입됐다.

‘문장 서술력’ 단계는 국어 교과서에서 찾은 36가지 글쓰기 비법을 바탕으로 글의 핵심 내용과 자기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바른 문장 쓰기’를 위한 문법 학습을 비롯해 교과 문해력에 필요한 학습 도구어 배우기도 지원한다.
웅진씽크빅 ‘스마트 바로쓰기’에서는 매달 총 4권의 주간 교재와 디지털 콘텐츠, 지도 교사의 학습 관리를 제공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스마트 바로쓰기’의 ‘문장 서술력’ 단계는 체계적인 글쓰기 훈련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자신의 생각, 느낌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혜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