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프렌드 한가족 스키캠프는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행사다. 2003년 처음 시작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었던 2021년과 2022년을 제외하고 매년 진행되고 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임직원과 가족분들의 노력과 지지가 있었기에 한국투자증권이 대한민국 대표증권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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