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일 오전 8시경 경기 부천에 위치한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소사역' 공사현장에서 타워 크레인이 일부 붕괴했다. 이 사고로 근처에서 작업 중인 노동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노동자 중 한 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노동부 부천고용노동지청은 사고 현장에 인력을 파견했다. 해당 현장은 공사금액 50억 원 이상의 현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상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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