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공개된 이 영상에서 ▲재난재해시 긴급출동 ▲우리동네 선한가게 지원 ▲농어촌 학생과 함께, 진로탐색 등 우리금융그룹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이 등장한다.
특히 우리금융그룹 광고모델 아이유가 신입사원으로 등장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디든 달려가는 우리금융그룹 모습을 담았다고 우리금융 측은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우리금융그룹 본사 외벽에 설치된 디지털광고판에서도 사회공헌 영상이 방영되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우리’를 위해 금융이 해야 할 일을 한다는 브랜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고객에게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세심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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