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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2023년 금융소비자 보호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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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2023년 금융소비자 보호 선포식’ 개최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3.01.27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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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은 ‘2023년 금융소비자 보호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선포식은 서울시 중구 DGB생명 사옥에서 김성한 대표이사와 김순식 금융소비자 보호 총괄책임자(CCO)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김순식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가 DGB생명의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환경 조성과 완전판매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시작됐다.

이어 DGB생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상품 판매 6대 원칙 등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령과 관련된 교육이 진행됐고 DGB생명 임직원들이 ‘금융소비자 보호 헌장’과 ‘2023년 정도영업 실천 강령’을 함께 낭독하는 것으로 선포식은 마무리됐다.
 

DGB생명은 부서별로 금융소비자 보호 담당자를 선발해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을 담당하도록 하고 금융소비자 권익과 관련한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매월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정해 각 부서별로 금융소비자 보호 아이디어 논의 및 업무 개선을 도출한다.

DGB생명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금융회사 임직원이라면 갖춰야 할 필수적인 덕목으로 최근 몇 년 새 이와 관련한 사회적 공감대 역시 확산되고 있다"며 "DGB생명은 앞으로도 전사적인 차원에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정신을 공고히 하고 고객이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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