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유플러스 인터넷망에서 또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이후 6일 만에 문제가 또 발생한 것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경부터 일부 LG유플러스 소비자에 인터넷 접속이 간헐적으로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접속 장애도 내부 서버에 대한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공격 때문으로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면서 이를 차단했고 현재는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CCTV 철거했는데 요금 계속 인출….무인경비 해지방어 '너무해' [고장난 자동차 리콜제②] 리콜기간 제조사 마음대로? 기한 지나면 '땡' [제약사 승계 현주소⑤ 끝] JW 창업 4세 이기환 승계율 6.5%→11.6% 수직상승 대기업 증권사 브랜드 사용료 수십억 씩 지출...미래에셋 105억 '최고' 도시정비 몸 사리던 롯데건설, 상반기에 작년 연간 수주액 1.5배 달성 에스티팜 성무제 대표 취임 1년 만에 CDMO 수주액 2000억 넘겨
주요기사 CCTV 철거했는데 요금 계속 인출….무인경비 해지방어 '너무해' [고장난 자동차 리콜제②] 리콜기간 제조사 마음대로? 기한 지나면 '땡' [제약사 승계 현주소⑤ 끝] JW 창업 4세 이기환 승계율 6.5%→11.6% 수직상승 대기업 증권사 브랜드 사용료 수십억 씩 지출...미래에셋 105억 '최고' 도시정비 몸 사리던 롯데건설, 상반기에 작년 연간 수주액 1.5배 달성 에스티팜 성무제 대표 취임 1년 만에 CDMO 수주액 2000억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