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유플러스 인터넷망에서 또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이후 6일 만에 문제가 또 발생한 것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경부터 일부 LG유플러스 소비자에 인터넷 접속이 간헐적으로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접속 장애도 내부 서버에 대한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공격 때문으로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면서 이를 차단했고 현재는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시흥 배곧 서울대병원 착공식 참석..."공공의료시설 역할 기대" 카카오, 카카오톡 첫 화면 '친구목록' 복원..."이용자 피드백 반영" 김동연 지사, 시흥소방서 다문화 의용소방대와 정왕시장 화재 안전 전검 "추석 선물세트, 할인율 뻥튀기 등 '꼼수 마케팅' 주의하세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포용과 혁신으로 국민의 금융그룹 완성할 것” 이세훈 수석부원장 "금소처, 금감원 최선임부서로 모든 업무 총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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