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유플러스 인터넷망에서 또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이후 6일 만에 문제가 또 발생한 것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경부터 일부 LG유플러스 소비자에 인터넷 접속이 간헐적으로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접속 장애도 내부 서버에 대한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공격 때문으로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면서 이를 차단했고 현재는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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