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글로벌 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사이드메뉴로 '웨지후라이'를 오는 27일까지 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장 방문과 징거벨오더를 통해서만 주문할 수 있다. 가격은 3000원이다. 웨지후라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감자를 두툼하면서 묵직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감자튀김 메뉴다. 피클로 활용되는 케이퍼로 만든 '케이퍼마요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KFC 관계자는 "감자튀김 매니아들을 위해 기존 케이준후라이보다 업그레이드된 웨지후라이를 준비하게 됐다. 케이퍼마요소스까지 더해 풍부한 맛을 살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데이터&뉴스] SK텔레콤, 5월 점유율 10년 만에 40%대 깨져 금융당국, 수혜 피해지역에 긴급 자원 지원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코오롱제약이 판매하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첨가물 사용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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