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헬스케어 의료기기 마스터 V7 메디테크의 ‘브라운 에디션’을 출시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브라운 에디션은 안정감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색감을 적용해 아늑하면서도 따뜻한 공간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파우제 안마의자, 리클라이너 소파와 동일한 컬러로 함께 배치할 시에 안정적이고 일체감 있는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세라젬은 건강 관리와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헬스테리어 트렌드를 접목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불필요한 요소는 배제하고 본질과 조화에 집중하는 ‘심플 퍼펙션(Simple Perfection)’이라는 디자인 철학 아래, 각 제품에 컬러 등 통일감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깔끔하고 정갈한 인테리어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한 마스터 V7 브라운 에디션은 세라젬 웰카페와 백화점·가전양판점·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직영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