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에 사는 김 모(여)씨는 평소 즐겨 먹던 참치캔 내용물의 3분의 1이 검은색으로 변질돼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살코기의 상당부분이 검은색으로 변질돼 있었고, 누렇게 말라붙어 있기도 했다. 김 씨는 “구역질이 날 정도로 냄새가 역해 먹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고 불쾌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신은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이스피싱에 속아 개통한 휴대폰 취소 불가? 통신사 책임 없어 하림펫푸드, 올해 실적 목표 '순항중'...수출 확대도 기대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 사업재편으로 영업익 두 배 '껑충' 김영성 KB운용·배재규 한투운용·조재민 신한운용 대표 임기만료 신학기 수협은행장 취임 1년, 최대 실적·자산운용사 인수 성과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실적 개선·영업 경쟁력 강화...2연임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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