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에 사는 김 모(여)씨는 평소 즐겨 먹던 참치캔 내용물의 3분의 1이 검은색으로 변질돼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살코기의 상당부분이 검은색으로 변질돼 있었고, 누렇게 말라붙어 있기도 했다. 김 씨는 “구역질이 날 정도로 냄새가 역해 먹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고 불쾌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신은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토뉴스] 폭염에 즉석밥·빵·음료 등 곰팡이 식품 민원 폭증 【분양현장 톺아보기】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0초 거리 초역세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5개월 만에 3% 재진입... 청주저축은행 3.42% 최고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상하농원 홍보 대사로 '열일' [겜톡] PC버전 블루아카이브,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동시에 한진, 친환경차 1283대로 대한통운 12배...롯데, 친환경차 비중 18%
주요기사 [포토뉴스] 폭염에 즉석밥·빵·음료 등 곰팡이 식품 민원 폭증 【분양현장 톺아보기】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0초 거리 초역세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5개월 만에 3% 재진입... 청주저축은행 3.42% 최고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상하농원 홍보 대사로 '열일' [겜톡] PC버전 블루아카이브,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동시에 한진, 친환경차 1283대로 대한통운 12배...롯데, 친환경차 비중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