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뮤직비디오는 ‘롯데건설, 하나 되고 미래를 향해 나가자’라는 주제로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합창 뮤직비디오에는 현장과 본사 임직원 15명이 참여했으며 기타, 건반, 드럼도 직접 연주했다.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는 “창립 64주년을 맞이한 오늘이 100년 전통의 ‘더 좋은 회사’ 롯데건설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며 ”임직원의 노고와 헌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창립기념일 행사에서는 임직원을 비롯해 파트너사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올해의 롯데건설인, 근속 포상, 모범사원, 우수기술 개발사원 등 총 404명과 함께 20년 이상 된 장기 협력 파트너사 13개 사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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