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 아파트는 총 945세대 규모며 오는 2024년 7월로 이 곳 신도시에서 가장 입주가 빠르다. 때문에 단지 내 상가는 신도시 첫 입점하는 상가가 된다.

국토교통부는 신경주역세권 일대를 거점 육성형 투자선도지구 신경주역세권 해오름 플랫폼 시티로 지정해 오는 2031년까지 광역교통 연계 융복합 자족 도시를 건립할 계획이다.
한편, 태영건설의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 단지 내 상가는 15일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분양을 실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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