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올은 웹툰을 기반으로 IP수익권 디지털거래 플랫폼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웹툰, 영화, 드라마 등 각종 콘텐츠를 기획해 제작하고 있다. 또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체험 전시용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인공지능(AI) 웹툰으로 교육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임상수 하나증권 부사장은 "최근 웹툰을 기반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가 많이 제작되어 흥행몰이를 하고 있어 웹툰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와 달리 높다"며 "업무협약으로 하나증권은 고객들이 평소 관심있는 작품들에 투자 할 수 있는 길을 여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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