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하남시에 사는 최 모(여)씨는 편의점 떡볶이를 구입했다가 포장을 뜯지도 않은 비닐 속 떡가래에 푸른 곰팡이가 한가득 펴 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휴가 중 구입한 제품의 변질에 기분을 망쳤다는 최 씨는 일을 더 이상 키우기 싫어 편의점 측에 항의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떡볶이는 폐기처분했다. 최 씨는 “본사 차원에서 식품 보관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호 IMA 사업자는 한투·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사업 인가 HS효성첨단소재, 인도에 첫 타이어코드 공장 신설...글로벌 생산 거점 다각화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13억 원, 47%↑..."K치킨 붐업으로 4분기도 성장 기대" 보령,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김정균 대표, "필수의약품 공급망 강화" 이재용 회장·LG그룹 CEO들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전장동맹 강화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AI송 콘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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