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성영남 종로엠스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녀의 입시 교육 부담을 덜어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Love)’을 만들기 위해 체결됐다.

두산건설은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한 최상의 교육 혜택을 제공하는 하는 것은 물론, 사교육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종로엠스쿨 입점을 통해 진행되는 프리미엄 특화 교육 컨설팅은 오직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입주민 자녀만을 위한 서비스로 제공된다”라며 “이 밖에 셔틀버스 운영(예정) 등 교육 특화 아파트로서 높은 가치가 기대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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