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맥크리스피·맥스파이시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와 아라비아따 소스를 넣었다.
 

 
이번 신메뉴에 들어간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는 사이드 메뉴로 별도 구매 가능하다.  

맥도날드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래퍼 한해의 목소리가 더해진 광고 영상도 공개한다. 광고 영상은 맥도날드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버거 속 재료를 별도 사이드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