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올해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사무 등 총 35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윤진오 대표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탁월한 자질을 갖춘 젊은 인재들의 입사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동부건설이 신입사원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세계적인 지속가능기업들은 불황 속에서도 인재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새로운 젊은 인재들의 유연한 사고와 참신한 시각이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어 동부건설의 미래 성장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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