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은 내달 4일까지 ‘아디다스를 입은 이웃들(ADIDAS : Neighbors in SEOUL)’ 기획전을 열고 서울에 거주하는 일반인을 모델로 한 패션 화보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모델의 스타일링을 통해 나이, 성별, 국적에 관계없이 아디다스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W컨셉은 ‘아디다스를 입은 이웃들(ADIDAS : Neighbors in SEOUL)’ 기획전 오픈을 기념해 내달 4일까지 화보에 소개된 24SS 상품에 한해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화보에 대한 감상평을 댓글로 남겨준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아디다스 미니 백을 제공한다.
신황민 W컨셉 미래이니셔티브담당은 “지난 2020년부터 아디다스의 공식 파트너사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신상품 선발매, 패션 화보 콘텐츠 등을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며 “더블유컨셉이 직접 제작한 이번 콘텐츠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디다스 스타일링을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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