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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안마의자 최초 65도 온열 마사지볼 탑재한 '파우제 M6'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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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안마의자 최초 65도 온열 마사지볼 탑재한 '파우제 M6' 출시
  • 송혜림 기자 shl@csnews.co.kr
  • 승인 2024.04.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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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은 온열, 척추 등 고유 핵심 특허 기술을 접목한 안마의자 신제품 ‘파우제 M6’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파우제 M6의 대표적인 특징은 온열 기술이다. 파우제 M6는 세라젬 안마의자 최초로 최고 65도의 직가열 온열 마사지볼을 탑재했다. 마사지 부위를 주무르고 지압하는 동시에 뜨거운 열감을 함께 전달해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척추 라인 스캐닝 기술도 도입됐다. 어깨 위치와 척추 라인 굴곡도를 측정하고 동일한 지압점으로 마사지해 사용자 체형에 최적화된 케어가 가능하다. 또 상체 150도, 하체 80도의 듀얼 리클라이닝 시스템을 통해 신체 무게를 분산하는 무중력 마사지 모드도 구현했다.
 

▲세라젬 '파우제 M6'
▲세라젬 '파우제 M6'

파우제 시리즈 특유의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오토만 대신 빌트인 풋레스트를 탑재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단일 컬러의 톤온톤 배색을 적용했다.

온열 진동 도자와 에어셀 마사지기로 복부와 다리까지 마사지를 지원하며 이외에도 △스마트 예열 기능과 전신 온열 시트 △15가지 마사지 프로그램 △9단계의 강도 조절 기능 △스마트 리모콘과 빌트인 조작부 등 부가기능을 갖췄다.

색상은 베이지, 브라운, 에스프레소 3종으로 전국 130여개의 세라젬 웰카페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세라젬은 파우제 M6 론칭을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파우제 M6는 세라젬의 헬스케어 노하우와 디자인 철학, 기술력이 총 집약된 제품“이라며 “안마의자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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