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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창사이래 첫 현금 분기배당...1229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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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창사이래 첫 현금 분기배당...1229억 원 규모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4.04.30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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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김영섭)가 창사이래 처음으로 1주당 500원의 현금 분기 배당을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배당금은 총 1229억 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2024년 3월 31일, 지급 예정일은 5월 13일이다.

주주의 편의성을 높이고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도 도입한다.

우편으로만 확인이 가능했지만 이번 1분기 배당부터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KT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주주인증 절차를 거치면 쉽고 편리하게 배당금을 조회할 수 있다.

온라인 배당 조회서비스는 5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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