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오늘 저녁 7시 35분부터 ‘똑.소.리’ 방송을 통해 ‘산지애 블랙라벨 더초이스 9Kg 세트’를 방송한다. 3Kg짜리 1박스에 당도 14브릭스 이상, 무게는 개당 250g 이상인 대과 크기의 프리미엄 사과 8~12개가 담겨 있으며 총 3박스가 한 세트다. 5월 한 달간 진행하는 ‘상상초월’ 특집을 위해 준비한 방송으로 생방송 중 앱으로 구매 시 1만 원 할인 및 5%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해 12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GS샵 대표 과일 상품인 ‘산지애’ 사과는 비파괴 당도 검사를 통해 당도 12브릭스 이상 사과를 선별하고 아홉 번 세척 후 낱개 포장 판매한다. 때문에 ‘껍질째 먹는 사과’로도 유명한데 200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15년간 누적 구매 고객 188만 명, 2회 이상 구매 고객 83만 명으로 재구매율이 44%에 달한다.

‘블랙라벨 더초이스’는 블랙라벨과 같은 14브릭스 이상이면서 작은 흠 때문에 ‘블랙라벨’을 달지 못한 과실을 일반 산지애 가격인 13만 원대에 판매하는 가성비 프리미엄 상품이다. 흠만 없고 동일 품질의 ‘산지애 블랙라벨’이 16만 원대 가격인 것을 감안하면 약 18% 저렴하다. 지난 4월 5일 첫 방송에서 1시간 동안 3200세트가 판매된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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