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동아제약의 어린이 전문 피부 상비약 ‘D-판테놀연고’의 첫번째 라인업 제품이다.
이 제품은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고 △벌레 물린 곳 △긁어서 손상된 피부 △두드러기 △땀띠 △습진 △짓무름 등으로 나타나는 증상 완화와 2차 감염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보존제, 항생제, 스테로이드를 무첨가해 안전성을 더했으며 로즈마리 오일을 함유해 벌레 기피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D-판테놀연고의 첫 번째 라인업으로 선보이는 디판버그겔은 3중 복합 가려움증 완화 성분과 3중 복합 재생성분을 함유해 벌레 물린 곳의 2차 감염을 방지해 줄 수 있다”며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요즘, 휴대가 간편한 디판버그겔로 아이들의 피부를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