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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원금손실 피해예방 위해 소비자교육 강화·금융회사 의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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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원금손실 피해예방 위해 소비자교육 강화·금융회사 의지 필요
  • 신은주 기자 shineunju0@csnews.co.kr
  • 승인 2024.06.18 17:27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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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나가라 2024-06-19 00:40:57
윤리의식, 직업의식이 없이 단지, 실적과 돈에만 올인하는 은행들은 답이 없다. 피해 원금에 대한 제대로 된 배상과 과징금 세게 물리고, 대국민 사과와 같은 대대적인 조치가 있어야만 정신차리려나... 제1금융권이 사기 판매로 만들어낸 17만 피해를 이해할 수 있느냐 말이다!!!

열폭미지 2024-06-18 19:50:18
직원 양심회복 및 직원 교육을 강화해야지. 모든 걸 소비자탓? 미쳤네.

신한 싫다 2024-06-18 19:49:54
퍄매하지 마라. 은행 믿고 가입 했는데 설ㅇ셩없이 예금처럼가입시킨 자들이 교육은 제대로 시키겠는가?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사기판매이다. 설명안하고 가입시킨게 사기판매이다. 어디서 20%배상 점수를 결정하는가 금감원 폐쇄하고 금감원장물러나라. 은행은 원금과 이자 배상하라

2024-06-18 18:53:25
이번 참사는 예견된 불완전판매가 아닌 대국민금융사기이다

피해자 2024-06-18 18:25:49
모든것은 은행의 비도덕적인 사기설명에서 비롯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