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물이 느껴져 뱉어 보니 새끼손가락 손톱만 한 크기의 물렁뼈였다. 만약 단단한 부위였다면 치아가 상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김 씨는 "소시지는 다짐육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아는데, 미처 갈리지 않은 뼛조각이 섞여 있는 것은 제조사 관리 부실이 아닌가"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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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이 느껴져 뱉어 보니 새끼손가락 손톱만 한 크기의 물렁뼈였다. 만약 단단한 부위였다면 치아가 상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김 씨는 "소시지는 다짐육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아는데, 미처 갈리지 않은 뼛조각이 섞여 있는 것은 제조사 관리 부실이 아닌가"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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