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 씨에 따르면 포장된 도로에서 방향 전환을 위해 제자리에서 핸들을 돌렸을 뿐인데 타이어 일부가 찢기듯 뜯어져 버다. 엄 씨는 교체한 대리점에 항의했으나 공기만 새지 않으면 문제없다 답했다고.
엄 씨는 “교체한 지 한 달 된 타이어가 제자리에서 핸들을 돌렸다고 뜯어지는 게 제품 불량이 아니면 무엇이 불량이란 말인가”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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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씨에 따르면 포장된 도로에서 방향 전환을 위해 제자리에서 핸들을 돌렸을 뿐인데 타이어 일부가 찢기듯 뜯어져 버다. 엄 씨는 교체한 대리점에 항의했으나 공기만 새지 않으면 문제없다 답했다고.
엄 씨는 “교체한 지 한 달 된 타이어가 제자리에서 핸들을 돌렸다고 뜯어지는 게 제품 불량이 아니면 무엇이 불량이란 말인가”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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