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빙그레는 신임 대표이사에 제때의 김광수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빙그레는 전창원 현 대표이사가 최근 개인적인 이유로 자진 사임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설명했다. ▲김광수 제때 사장 김광수 빙그레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85년 빙그레에 입사했고 2015년부터 물류회사 제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내정자는 추후 빙그레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6월 중 취임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민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업계 최초 2나노 GAA AP…엑시노스 2600 공개 이억원 금융위원장 “크레딧 빌드업으로 저신용자·금융소외층의 제도권 진입 적극 지원” 금융당국, 연기금 평가 기준에 코스닥 지수 반영 추진...“시장 경쟁력 제고” iM금융그룹, iM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추천 시민단체, KT 개인정보 유출 ‘질타’…“SKT와 동일 기준 적용” 소노아임레디,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상…맞춤형 회원서비스 인정
주요기사 삼성전자, 업계 최초 2나노 GAA AP…엑시노스 2600 공개 이억원 금융위원장 “크레딧 빌드업으로 저신용자·금융소외층의 제도권 진입 적극 지원” 금융당국, 연기금 평가 기준에 코스닥 지수 반영 추진...“시장 경쟁력 제고” iM금융그룹, iM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추천 시민단체, KT 개인정보 유출 ‘질타’…“SKT와 동일 기준 적용” 소노아임레디,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상…맞춤형 회원서비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