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크를 먹던 중 이상한 게 눈에 띄어 잡아 떼니 길이 7cm가량의 '실'이었다.
이 씨는 “유명 제빵점인데 확연히 눈에 띄는 이물이 나와 황당하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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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를 먹던 중 이상한 게 눈에 띄어 잡아 떼니 길이 7cm가량의 '실'이었다.
이 씨는 “유명 제빵점인데 확연히 눈에 띄는 이물이 나와 황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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