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팝콘이 탄 것이라 생각하고 먹었는데 몇 개 더 나온 것을 보고선 불안감이 커졌다고 한다. 검은 알갱이는 마치 물건이 불에 타고 남은 재 같았다.
김 씨는 "제조사와 판매사에 모두 연락했지만 전화도 받지 않는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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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팝콘이 탄 것이라 생각하고 먹었는데 몇 개 더 나온 것을 보고선 불안감이 커졌다고 한다. 검은 알갱이는 마치 물건이 불에 타고 남은 재 같았다.
김 씨는 "제조사와 판매사에 모두 연락했지만 전화도 받지 않는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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