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업체 메쥬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16일 17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희망 공모가는 1만6700원~2만1600원으로 최종공모가는 16일 확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기존 의료기기 사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을 확장한다.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술을 도입했다. 대표 제품인 '하이카디'(HiCardi+ H100)를 중심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을 할 예정이다.
매출액은 2022년 13억 원에서 2023년 38억 원으로 189.2% 성장했으나 2024년 24억 원으로 감소했다.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53억 원으로 회복세를 보였지만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핀테크 업체 한패스도 코스닥 상장을 위해 16일 17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1만7000원~1만9000원이다. 최종공모가는 16일 확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고 공동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한패스는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및 풀뱅킹 서비스, 차별화된 영업력 등 경쟁력 있는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자지갑, 선불카드, 모빌리티, 구인구직 등의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을 위한 대출비교, 커머스 등의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매출액이 2022년 210억 원에서 지난해 3분기 465억 원을 기록해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영업이익 또한 3분기 누적 영업이익 58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고, 별도 재무제표 기준 약 627억 원 규모의 자본잉여금을 확보해 상장 직후 재무 건전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의료기기 업체 리센스 메디컬도 코스닥 상장을 위해 19일 20일 공모주 청약을 시작한다. 희망 공모가는 9000원~1만1000원으로 확정공모가는 19일 확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로는 한국투자증권이고 공동주관사는 KB증권이다.
리센스 메디컬은 2016년 10월 18일에 설립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극저온-열전복합 급속정밀냉각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치료와 약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냉각마취 및 염증 억제 등의임상적 기전을 제어하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2022년 샘플 제공 중심의 매출 2억 8200만 원에서 2023년 본격적인 양산 및 상업화를 통해 57억 7100만 원으로 성장했으며, 2024년 62억 5900만 원,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89.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