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박앱에 게시된 호텔 사진 속 깔끔하고 깨끗한 객실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는데 실제로는 침구와 바닥에 더러운 얼룩이 묻어 있고 일부에는 담뱃불로 태운 흔적도 발견됐다.
전 씨는 바로 호텔 측과 플랫폼에 객실 변경이나 환불을 요청했지만 규정상 수용할 수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전 씨는 "사진과 너무 다른 환경 탓에 환불 요청했는데 거부 당했다"며 "업체 과실로 발생한 일임에도 무조건 취소 불가라는 규정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불만을 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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