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곽도연·김철환)가 '2026 소비자민원평가대상' 안마의자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주요 안마의자 업체 5개사의 민원 관리 현황을 종합 평가한 결과 바디프랜드는 총 95.4점을 획득하며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세라젬(94.8점)도 90점 이상의 높은 획수를 기록했지만 바디프랜드와 경합 끝에 2위에 머물렀다. 코지마, 브람스, 휴테크가 그 뒤를 이었다.
바디프랜드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안마의자 업계 최초로 '무상 5년 AS'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일반적인 렌탈 계약 기간이 5년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기간 안정적인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시행하게 됐다고 바디프랜드는 설명했다.
자원 낭비 최소화와 고객 혜택을 동시에 겨냥한 리퍼 제품 '공식 인증제'를 운영 중이다. 단순 반품이나 전시품을 대상으로 부품 및 외관 등 33가지 품질 기준을 통과해야만 공식 리퍼 제품으로 인증받고 판매된다. 리퍼 제품의 경우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 가격에 판매되며 중고 제품 유통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무상 AS 1년을 보장한다.
민원 및 서비스 전담 부서를 통해 소비자 의견을 경청하고 실제 고객 응대와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또 대외 접점이 있는 유관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시간 VOC 모니터링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우리가 구축해온 고객 서비스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해 더욱 뜻깊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책임감 있는 고객지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