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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IPO] 5월 다섯째 주, 피스피스스튜디오 공모주 청약...레몬헬스케어 수요예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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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IPO] 5월 다섯째 주, 피스피스스튜디오 공모주 청약...레몬헬스케어 수요예측 시작
  • 장경진 기자 jkj77@csnews.co.kr
  • 승인 2026.05.22 0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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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다섯째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피스피스스튜디오가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레몬헬스케어도 수요예측을 시작한다.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는 5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9000원~ 2만1500원으로 25일 공모가가 확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플라워 그래픽 기반의 여성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주축으로 애슬레저·키즈·슈즈 라인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베이컨트 아카이브·헬로 선라이즈 등 신규 브랜드를 추가하며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자사몰 중심 D2C 온라인 채널과 한남·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샵인샵 형태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함께 운영하며 이미 직진출한 일본을 발판으로 중국·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피스피스스튜디오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3년 722억 원에서 2024년 1138억 원으로 57.7% 급성장했으며 지난해에는 1179억 원으로 연평균 27.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해외 진출 확대와 신규 브랜드 론칭·마케팅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다소 하락했으나 해외 매출 확대와 브랜드 다각화가 본격화될 경우 중장기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평가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업체 레몬헬스케어는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코스닥 상장 공모를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7500원~1만 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 확정 이후 공모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다.

레몬헬스케어는 환자의 의료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표준화해 보험사·약국·제약사 등 수요기관에 안전하게 중계하는 양방향 의료마이데이터 플랫폼 기술 'LDB(Lemon Digital Bridge)'를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병원 중계 플랫폼(LDB-H)·의료데이터 ECO 중계 플랫폼·맞춤형 헬스데이터 중계 플랫폼 3개 제품군을 운영하며, 커머스형 비즈니스와 차별화된 데이터 중계 기반의 사업 모델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레몬헬스케어의 영업수익은 2023년 60억 5300만 원에서 2024년 148억 7700만 원, 2025년 159억 5400만 원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PACS 시장 점유율 1위 인피니트헬스케어와 MOU를 체결하고 2026년부터 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 대상 본격 사업화에 나선다.

특히 지난해 12월 비대면 진료 관련 의료법 개정안 국회 통과로 원격협진 서비스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등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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