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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송호범 "자는 모습까지 쏙 빼닮은 이쁜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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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송호범 "자는 모습까지 쏙 빼닮은 이쁜 내 아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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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듀오 ‘원투’의 멤버 송호범(31)의 2개월 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텔존에 지난 23일 ‘송호범 2세 사진’이란 제목으로 송호범의 아들(지훈 군)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단시간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자는 모습마저 아버지와 판박이다’ ‘아기가 너무 귀엽다’ 등 두 부자의 행복한 모습에 부러움을 나타냈다.

송호범은 이미 지난해 12월 만삭의 부인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부인과 아이에게 바치는 애틋한 글이 공개돼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원투 소속사 측은 25일 “현재 원투가 3월 중순 발매를 앞두고 신곡 녹음작업에 한창”이라며 “특히 최근 아이 아빠가 된 송호범은 한층 더 성숙해진 원투의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밤을 세워가며 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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