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엉뚱녀 강정화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강정화와 리사이틀 캄보밴드’를 결성했다고 밝혀 화제다. 강정화는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많은 뮤지션을 만난다면서 자신의 밴드에 수준급의 뮤지션들이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강정화는 드럼에 남궁연, 기타에 넥스트 김세황, 베이스 이완구, 키보드에 김광민 수제자인 김윤곤이 맡았다고 구체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이후 방송에서 강정화는 ‘피구왕 통키’ '개구리 왕눈이' '땡벌'등을 그녀만의 버전을 선보여 연신 화제에 오르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IMA 10~11월 중 인가 받을 것" LG전자, 모빌리티 재정의..."자동차는 바뀌 달린 생활공간" ‘K-AI’ 프로젝트 착수식 개최…SKT·LG AI연구원 등 국가대표 5개팀 AI 모델 개발 돌입 포스코그룹, HMM 인수전 나서나…철강·이차전지와 시너지 검토 중 경기도교육청-의회,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임태희 교육감, "소통으로 현안 해결" 차기 산업은행 회장에 '첫 내부출신'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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