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엉뚱녀 강정화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강정화와 리사이틀 캄보밴드’를 결성했다고 밝혀 화제다. 강정화는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많은 뮤지션을 만난다면서 자신의 밴드에 수준급의 뮤지션들이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강정화는 드럼에 남궁연, 기타에 넥스트 김세황, 베이스 이완구, 키보드에 김광민 수제자인 김윤곤이 맡았다고 구체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이후 방송에서 강정화는 ‘피구왕 통키’ '개구리 왕눈이' '땡벌'등을 그녀만의 버전을 선보여 연신 화제에 오르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동국제강그룹, 페럼타워 재매입...10년 구조개편 마침표 찍는다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0조 원 첫 돌파... KB금융 1위 수성 LG전자, 전장사업 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VS·ES사업본부도 2분기 好好 보람상조, 반려동물 장례식장 ‘페어웰’과 MOU 체결 신한금융지주 "감액배당 시기상조... 자사주 소각 중심 주주환원 변함없어" 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1068억 원…전년 대비 1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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