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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정상 등극...'눈물이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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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정상 등극...'눈물이 주룩주룩'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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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 컴백한 그룹 쥬얼리가 2주만에 정상을 차지해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5집 앨범으로 돌아온 쥬얼리는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방송 뮤직뱅크'의 K-모바일차트에서 타이틀곡 '원 모어 타임'으로 1위에 등극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와 V.O.S-박지헌과 1위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친 쥬얼리의 네 멤버는 자신들의 이름이 호명되자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박정아는 "이렇게 빨리 1위를 할 수 있을지 몰랐다.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3년여 간 공백기간을 가진 쥬얼리는 이지현과 조민아의 탈퇴이후 하주연과 김은정 등 새로운 멤버로 팀을 꾸려 지난달 20일 5집 음반을 발매했으며 불과 2주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는 M 이민우, 앤디, 민경훈, 왁스, 한경일, 박혜경, 스윗소로우, 선하, 가비앤제이, 성제, 제노, 메이다니 등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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