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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스트리트 킹' 홍보차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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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스트리트 킹' 홍보차 내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0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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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매트릭스'등으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헐리우드 스타 키아누리브스가 내달 16일 2박 3일 일정으로 내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최근 개봉을 앞둔 액션영화 '스트리트 킹'의 홍보를 위한 것.

4월16일 밤 한국에 도착할 예정인 키아누 리브스는 도착 다음날인 1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프리미어 시사회를 갖고 기자 회견과  매체와의 인터뷰를 가지고 18일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

키애누 리브스의 이번 한국 방문은 “꼭 한국에 가고 싶다”는 본인의 적극적인 의사에 따라 이루어져 눈길을 끈다. 키아누리브스는 행사 및 매체 인터뷰 등 모든 일정을 다 소화하고 싶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영화 ‘스트리트 킹’은 경찰 톰 러들로(키애누 리브스)가 동료 경찰의 죽음을 파헤치다가 경찰 내부의 부패함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액션 스릴러물이다.

키아누리브스 외에도 ‘판타스틱3’의 크리스 에반스, 인기 외화시리즈 ‘닥터 하우스’로 많은 국내 팬을 가진 휴 로리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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