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일가족 실종' 용의자 전직야구선수 누군지 밝혀졌다.
상태바
'일가족 실종' 용의자 전직야구선수 누군지 밝혀졌다.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0 10:3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김모(46ㆍ여)씨 일가족 4명의 실종사건과 관련 용의자로 보이는 한 남자가 김씨의 아파트 폐쇄회로(CC)TV 화면에 대형 여행용 가방을 세 차례 끌고 나가는 모습. 사진은 CCTV화면의 일부.

김모(46.여)씨와 세 딸 등 일가족 4명이 실종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0일 이 사건을 공개수사하기로 결정했다.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전 전직 야구선수가 해태 타이거즈의 이호성(41)씨임을 밝히고 공개수배했다.

이호성(41)은 실종된 김모씨와 교제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전 해태타이거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로 이름을 날렸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호성 2008-03-10 10:53:12
이호성인지 이미 알고 있었다 .
뒷북 이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