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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학생이 왜 착한 내 동생에게 칼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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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학생이 왜 착한 내 동생에게 칼질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1 22:19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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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학생이 무슨 이유 때문에 착한 내 동생에게 칼을..."

배우 이동건이 호주에서 중국계 학생의 칼을 맞고 사망한 8세 어린 남동생 때문에 목놓아 울었다.


이동건은 20일 오후 부모님과 함께 호주로 떠났다. 21일 오전 호주 경찰서에서 동생의 시신을 확인했다.

이동건은 유난히 아끼던 남동생이았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동건의 동생은 20일 새벽 시드니 리버풀 스토리트의 월드 스퀘어 옆 골목에서 중국계 학생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한국인 학생 2명이 중국계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한 명은 사망하고 한 명은 중태에 빠졌다고 언론은보도했다. 한 학생이 흉기에 찔린 채 상점으로 들어가 쓰러지는 장면이 상점 CCTV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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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 더러워라 중국놈 2008-11-07 13:06:45
중국애들은 정말 짜증나는놈들이야..
정말 중국놈들은 냄새도 더럽고 종자조차가 썩은 놈들이네!
일본놈보다 못하네

지성훈 2008-03-22 18:03:47
눈물나!!
왜!왜!죽여!!!자기 동생이 이렇게 죽었다고 생각해봐!!!얼마나 슬퍼!!!!!
중국 짱깨들이~~!!!!!죽여버리고 싶다~!!!!이동건씨 힘내세요~!!슬프다!!
중국!!니들은 사람도 아니다!!!

랩퍼 2008-03-22 13:19:41
정말안타까운일이네요...
힘내셧으면좋겟어요

이런 꼴통 2008-03-22 00:43:27
정말이지 기자라는 사람이 '칼질'이 뭡니까
아무렴 동생이 칼 맞고 죽었는데 그걸 형이 칼질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 몰상식한 기자같으니 .. 혹시라도 기사 볼 유족생각해서 정정하세요 . 설령 남이 무심코 그렇게 내뱉은 것이었대도 세심히 배려해서 표현해야할 일을 기사제목에 보란듯이 써올린 꼬락서니하고는 정말 .. 젊은 사람의 생명이 꺼진것도 안타까운데 '칼질' 같은 저속하고 더 섬뜻한 표현으로 내질르고 싶습디까 ..
생각할수록 상식밖의 기자구만 .. ㅉㅉㅉ 당장 고쳐 !!!

중국완전. 2008-03-21 23:08:08
중국일본이그렇지여
예전 우리 땅 지들끼리 빼앗아 먹고 이제는 백두산이 지들꺼라 하지않습니까 독도가 자기들 꺼라 하지 않습니까 발해땅도 우리나라땅이고 백두산 옆에 강이 있는데 그게 있으면 백두산 지들꺼 아니니까 그런강 없다하고 와서 보라하면 안간다하고 무개념임.
중국 일본 좋다는 사람 이해가 안감.좋다는 사람들 학교 국사 교육 한번 다시 배워 보라하고 싶어요. 진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