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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신곡 연습중 춤추다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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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신곡 연습중 춤추다 울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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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거미가 신곡 '미안해요'안무 연습을 하다 눈물을 흘렸다.

거미는 최근 4집 타이틀곡 '미안해요'를 통해 데뷔 5년만에 처음으로 댄스를 선보이고 있는데 곡의 가사에 너무 심취해서 울었다는 것.

거미는  '그대를 아프게 해서'라는 후렴구 부분에서 너무 몰입한 나머지 여자 댄서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어 "타이틀곡 '미안해요'는 템포가 빠른 곡이지만 춤 동작이 슬픈 가사를 너무 잘 표현해서 거미가 감정에 몰입됐다"고 전했다. 

거미는 최근 4집 앨범 '컴포트(Comfort)'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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