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의 제 43대 선생님으로 출연한 쿨은 숱한 히트곡들을 완벽한 안무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재현했다.
그중 '불후의 명곡 베스트5' 차트를 확인하다 2집 수록곡 ‘슬퍼지려 하기 전에’가 원래 김성수의 솔로 곡이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13년 전 첫 솔로곡을 맡게 된 김성수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녹음실을 찾았지만 쿨 멤버들을 비롯해 녹음실 관계자들을 웃다 쓰러지게 만들었다고. 결국 이재훈이 대신 노래를 부르기로해 쿨의 명곡으로 탄생됐다.
그렇다면 김성수는 과연 13년 전 노래를 어떻게 불렀기에 솔로의 꿈이 좌절됐는지 그 이유도 '불후의 명곡'을 통해 공개된다.
김성수, 이재훈, 유리의 원조 혼성 3인조 쿨과 탁재훈, 신정환, 김성은이 뭉친 '짝퉁' 쿨의 노래 대결도 흥미를 돋운다. '불후의 명곡'은 오는 30일에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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