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밥 샙(33)이 일본의 연예인 이토 마이코(43)와 ‘핑크빛 사랑’에 빠졌다.
지난 22일자 일본 스포츠일간지(사진) 도쿄스포츠는 밥 샙이 이토 마이코와 일본 록본기의 한 찻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밥 샙의 열애설을 1면에 보도했다.
밥 샙 보다 10살 연상인 일본 여배우 이토 마이코는 20대 시절에는 아이돌스타로 인기를 모았다.
보도에 따르면 밥 샙과는 오사카TV의 연예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밥 샙은 지난 11일 프로레슬링 대회인 허슬에 출전하기 위해 일본에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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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이전에 코미디언인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