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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셉과 '핑크빛 사랑' 이토 마이코 아이돌스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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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셉과 '핑크빛 사랑' 이토 마이코 아이돌스타였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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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밥 샙(33)과 ‘핑크빛 사랑’에 빠진 일본의 연예인 이토 마이코(43)는 누구?

지난 22일자 일본 스포츠일간지(사진) 도쿄스포츠는 밥 샙이 이토 마이코와 일본 록본기의 한 찻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밥 샙의 열애설을 1면에 보도했다.

밥 샙 보다 10살 연상인 일본 여배우 이토 마이코는 20대 시절에는 아이돌스타로 인기를 모았다.

보도에 따르면 밥 샙과는 오사카TV의 연예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밥 샙은 지난 11일 프로레슬링 대회인 허슬에 출전하기 위해 일본에 입국했다.

이토 마이코는 커다란 눈망울과 작은 키에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로 인기를 모았고 현재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02년에는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에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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