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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피앙새 한희진과 4년 열애끝에 결혼 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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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피앙새 한희진과 4년 열애끝에 결혼 골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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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가 10살 연하 프로골퍼 한희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4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LG트윈스 투수 최원호(35)가 여자 프로골퍼 한희진(25)을 신부로 맞았다. 신랑 최원호의 피앙세인 한희진은 전 야구선수 손혁의 아내인 한희원(LPGA 골퍼)의 사촌동생이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03년 12월 손혁의 결혼식에 앞서 함들이 때 만난 인연으로 4년여 열애 끝에 스포츠스타 커플로 결혼에 골인했다.


최원호-한희진 신혼부부는 경기도 수지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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