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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6월 컴백설에 '찬반 논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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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6월 컴백설에 '찬반 논란' 뜨겁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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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동영상 파문'으로 잠정적 가수 아이비가 컴백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찬반논란이 뜨겁다.

특히 이효리 등 섹시 여가수들의 컴백시기가 맞물려 이들의 대결구도에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이비의 컴백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시기상조'라며 컴백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벌써 컴백이라니" "자숙의 시간이라 보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팬들에게 준 충격이 아직 가시지도 않았는데" 등등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반면 일부에서는 "이효리와의 섹시 대결이 기대된다" "빨리 좋은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등 컴백을 격려하는 팬들의 의견도 눈에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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