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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이은 '누가 우리 사이 갈라놓으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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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이은 '누가 우리 사이 갈라놓으려고 하나!'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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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아닌데. 웃음밖에 안 나오네'

배우 봉태규와 이은이 7년여동간 애정을 키워오고 있는데 때 아닌 결별설에 휘말렸다.

영화 '가루지기' 촬영으로 눈코 뜰 새 없는 봉태규와 '외톨이'를 촬영 중인 이은이 서로가 바쁜 일정으로 자주 만나지 못하자 결별설이 불거지게 된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다.

봉태규의 소속사 측은 한 언론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봉태규 씨와 이은 씨는 '며칠 전 에도 데이트를 했는데 웬 결별이냐'며 당황해하면서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봉태규와 이은은 2001년 영화 '튜브'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해 7년째 교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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