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타도 슈퍼주니어' 에이스타일 도전장 '화제' ...시선몰이 '성공'
상태바
'타도 슈퍼주니어' 에이스타일 도전장 '화제' ...시선몰이 '성공'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7 0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인그룹 에이스타일(A st'1)이 '슈퍼주니어(슈주)'에 도전장을 던졌다. 

에이스타일은 일본과 중국 멤버 각 한 명을 포함해 6명으로 구성된 신인그룹으로 다음 달 데뷔를 앞두고 있다.

에이스타일의 소속사는 26일 여러 포털사이트에 '타도 슈퍼주니어'란 동영상을 공개했다.

문제의 동영상은 도복을 차려입은 6명의 멤버가 붓글씨로 쓴 '타도 슈퍼주니어' 플랫카드를 들고 도전장을 던지는 내용이다.

동영상을 본 '슈주' 팬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욕설에 가까운 악플로 이들을 비난했다.

이에 반해 데뷔전 시선몰이에 성공한 에이스타일의 공개 도전장에 기대감을 나타내는 팬들도 많았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