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는 26일 경기 고양시 탄현 SBS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온에어' 녹화에서 실제 배우 송창의로 등장, 여주인공 오승아(김하늘 분)와 화장품 CF를 찍는 내용을 촬영했다. 두 사람은 CF에서 신혼부부 콘셉트로 연기를 펼쳤다.
송창의의 이번 출연은 '온에어'에서 드라마 AD(조연출)로 출연 중인 탤런트 이원과의 친분으로 이뤄졌다. 그의 출연분은 '온에어' 11회에 방송된다.
'온에어'는 7회가 방송된 26일 시청률 20%를 돌파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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