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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슈주 이특 고별무대… 열기는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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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슈주 이특 고별무대… 열기는 뜨거웠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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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88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엠카운트다운에서는 2년 4개월 동안 MC를 본 슈퍼주니어 신동 이특의 고별무대가 마련됐다.

슈퍼주니어 신동, 이특의 사회로 진행된 생방송 Mnet '엠 카운트다운'(엠카)에서 가수 이현이 '자존심'을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또 인기 작곡가 조영수의 올스타 2집 앨범에 참여한 VOS, SG워너비, 씨야, 다비치, 엠투엠, 나윤권, 소울스타 이승우가 조영수 올스타 2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위해 한 무대에 서서 관심을 모았다.

특히 4월 1일 군에 입대 예정인 강타와 '만약에'로 솔로가수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소녀시대 태연의 혼성 듀엣무대도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서는 가수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하주연 김은정), 소녀시대(윤아 유리 티파니 태연 서연 제시카 효연 써니 수영), 자밀라, 거미, 문희준, SS501(김현중, 김규종, 김형준, 박정민, 허영생), 마이티마우스, 이현, 화요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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