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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굴욕' 타이틀 얻어...홍은희 데니안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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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굴욕' 타이틀 얻어...홍은희 데니안도 가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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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데니안 문희준이 '굴욕' 타이틀을 얻었다.  

27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에서 문희준은 '박명수를 웃겨라'는 찬스를 얻게 됐다.

박명수를 웃겨야 사우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 미션은 박명수가 잘 웃지 않아 지금까지 많은 연예인들이 ‘굴욕’이란 타이틀을 얻었다.

문희준의 당첨에 홍은희와 데니안이 먼저 박명수 웃기기에 나섰다.

데니안과 홍은희는 분장까지 하며 도전을 했지만 박명수를 웃기지 못했다.

문희준도 눈 밑에 김을 붙이고 드라큘라 이빨을 낀채 박명수의 ‘탈랄라’ 흉내를 내며 머리에 혹까지 달았지만 결국 박명수를 웃기지 못하고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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