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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쥬얼리' 독주 속에 "추성훈이란 이름이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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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쥬얼리' 독주 속에 "추성훈이란 이름이 눈에 띄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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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의 '‘One More Time’ 인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거미의 ‘미안해요’로 벅스차트 2주 연속 2위자리를 지켜내며 1위자리 탈환을 넘보고 있지만 쥬얼리의 'ET춤'과  섹시한 음색의 매력이 쉽게 물러서진 않을 기세다.

SG워너비의 ‘처음처럼’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고 윤은혜의 피처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마이티마우스의 ‘사랑해’는 4위를 차지했다.

한편 5위에는 지난주 12위에서 7계단 오른 화요비의 ‘남자는 모른다’가 차지했으며, 지난주 26위였던 소녀시대 ‘Baby Baby’ 는 이번 주 7위로 TOP10 진입에 성공했다.

이 중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격투기 선수인 추성훈이 부른 ‘하나의 사랑’으로 단박에 23위를 차지했다.

추성훈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 멋진 노래솜씨를 뽑내 앨범작업까지 이어졌고 송승헌-박용하-이연희 주연의 뮤직비디어가 공개돼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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